최종편집 : 2024.05.11 23:48
Today : 2024.05.12 (일)
'관리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총선기획]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2일 기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산 지역구에 출마한 여야 각 후보자 모두 저마다의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 하지만 정작 공약을 들여다보면 지나치게 개발에 편중됐을 뿐 지역현안이나, 미래 의제에 대한 의미 있는 공약을 내세운 후보는 없었습니다. →기사 원문보기:http://www.icj.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956 ●천안동남경찰서가 지난달 28일 천안의 한 금은방에서 도금 팔찌를 순금으로 속여 1000여 만원을 가로챈 ...
[천안신문-천안TV] [단독] 룩소르 비즈센터, 관리권 두고 시행사 VS 입주민 대립 ■ 방송일 : 2024년 4월 1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지유석 기자 (앵커멘트) - 천안TV는 지난해 10월부터 룩소르 비즈타워 사기분양 의혹을 집중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건물 관리권을 두고 입주업체와 시행사가 대립하고 있습니다. 입주업체는 지난달 27일 임시관리단 회의를 열어 의장을 선출하는 등 체제 정비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시행사는 회의를 극력 저지하며 한때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
사기 분양 의혹이 이는 룩소르 비즈타워가 관리권을 두고 입주업체와 시행사가 대립하고 있다. 급기야 입주 업체들은 27일 오전 임시관리단 집회를 열고 관리권 행사에 나섰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천안신문] 사기 분양 의혹을 받는 천안제2일반산업단지내 지식산업센터 건물인 '룩소르 퍼스트 비즈니스타워 천안'(아래 룩소르 비즈타워)가 이번엔 관리권을 두고 입주업체와 시행사가 대립하고 있다. 급기야 입주 업체들은 오늘(27일) 오전 임시관리단 집회를 열고 관리단 임시의장을 선출하...
[천안신문-천안TV] 사기 분양 의혹이 일고 있는 룩소르 비즈센터에서 이번엔 관리단 구성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입주자들은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27일 오전 임시관리단 집회를 열고 관리단을 구성하려 했다. 하지만 시행사 측 관계자들은 의사진행을 번번이 방해했고 이 과정에서 입주자들과 실랑이를 벌였다.
[천안신문]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지난 10일, 천안시가 개최한 ‘전략 산업의 기업 유치 및 인재 육성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산·관·학 간담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돈 시장과 권희성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천안 관내 12개 대학 총장(부총장) 및 취업담당, 13개 기업 대표 및 인사담당, 7개 산업단지관리단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산·관·학 지역인재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기업체와 대학교의 구인...
[천안신문] 충청남도가 지난 20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힘쓴 기관과 개인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대상 기관은 도와 환경부, 태안군, 당진시, 부안군,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국립공원연구원, 태안군 보건의료원(태안환경보건센터), 태안해안국립공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육군본부(육군기록정보관리단), 허베이사회적협동조합 태안지부,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한국교회봉사단 등 14곳이다. ...
복합문화센터, 지상 4층 규모로 2023년 하반기 준공 목표 천안시립 요양시설, 치매 환자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천안신문] 천안시가 제2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와 천안시립노인요양시설 건립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천안시산업단지관리공단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공정회의를, 지난 16일에는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립노인요양시설 건립공사 공청회를 마쳤다. 시는 참석자들과...
[천안신문] 천안시 불당시티프라디움 3차 입주민들이 지난 5일 불당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성금 255만 5,600원을기부했다. 불당시티프라디움 3차 단지관리단은 ‘X-마스 불우이웃돕기 모금행사’를자체적으로시행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군밤, 군고구마, 붕어빵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하태우 단지관리단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
▲ 박완주 국회의원 지역사무소가 입주해 있는 미래에이스하이테크시티. [천안신문] 천안시청 기업지원과가 지난 4월 총선을 전후로 논란이 됐던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회의원 사무소의 미래에이스하이테크시티(아파트형 공장) 입주 가능여부와 관련,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천안신문은 지난 22일 공식 서면을 통해 ▲4월 총선 당시 박완주 의원 지역 사무실의 미래에이스하이테크시티 입주가 불법인지에 대한 논란에 대한 해석 ▲박완주 의원 선거사무실에 미래에이스하이테크시티에 입주한 것과 관련해 천안시가 박 의원실에 시정...
[천안신문] 지난 4‧15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천안(을) 박완주 후보의 백석동 운동장사거리 인근 선거사무소의 불법입주 논란과 관련, 당시 해당 부서인 천안시 기업지원과의 거짓 해명이 천안신문 취재결과 드러났다. 당시 박완주 의원 선거사무소에 대해 천안시가 불법임을 파악하고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다. 이를 두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천안시의 입장이 각각 달랐던 가운데 천안시가 법제처에 요청했던 유권해석이 ‘반려’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14일 법제처 관계자는 ‘천안신문’과 통화에서 “천...